5.9 장미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다가오면서 대선후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변재일 의원이 16일 문재인 대선후보 선대위에 합류한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은 16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도와 관련해 제안한 ‘5+5’ 비상안보점검회의에 즉각 응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16일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세월호 갖고 3년 해먹었으면 됐지, 이제 더 이상은 안 된다"고 밝혔다.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국가대개혁, 토대가 될 안보부터 굳건하게 챙기겠다"며 "이제 힘의 우위를 통한 무장평화정책으로 대북정책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측은 16일 세월호 3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고개 숙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9명의 미수습자가 하루빨리 수습되기를 온 국민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에 들려 주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통령후보는 "선거가 불과 20여 일 남았지만, 이 기간에도 어떠한 변화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국민께 방송토론, 현장유세 또 직접 접촉을 통해 새로운 보수의 희망을 보여드리면 5월 9일은 보수의 대표인 저와 나머지 진보 후보들 간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유공자의 보상금(약 43만명)을 최저생계비 수준인 월 62만원으로 인상하고, 현재 월 22만원 수준인 참전 명예수당을 월 32만원으로 올린다는 방침이다. 여기에는 약 4225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그는 "6 ·25 전쟁 전사자의 미발굴 유해(약 13만위)는 반드시 임기 내 발굴하겠다"며 "국립묘지도 추가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후보는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선 후보 등록 기자회견을 열고 "1600만 촛불이 타올랐던 이곳 광화문 세월호 약속의 리본 앞에서 국민 여러분께 다짐한다"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촛불혁명 승리를 반드시 이루어내겠다. 거침없는 개혁으로 내 삶을 바꾸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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