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0 23:57 (일)
종합

장애인 부모님들, 이제 안심하고 외출하세요!



장애인 부모들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데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일부 지역복지관들이 이를 위해 장애인들을 잠시 돌봐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긴 하지만 날짜와 시간대가 정해져 있어 실질적 도움을 받기는 어려웠다.

경기도는 장애인 부모들이 겪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장애인 365쉼터' 정책을 추진해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직접 추진을 결정했다. 지난 5월 12일 열린 간담회에서 장애인단체장의 건의를 남 지사가 수용한 것이다. 그 후 4개월 만에 쉼터가 문을 열게 됐다.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군포시 가온누리 단기보호센터, 이천시 엘리엘동산 단기보호센터, 양주시 행복한 복지원, 남양주시 신망애재활원 등 총 네 곳을 장애인 365쉼터로 지정했다. 경기도는 앞서 7일 장애인 365쉼터 사업설명회를 갖고, 중증장애인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요청한 바 있다.
 

장애인 365쉼터’는 도내 장애인 부모들이 갑작스런 경조사나 병원에 입원을 해야 할 경우 이용가능하며 이용료는 1일 1회 2만원이며 최장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