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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3:36 (토)
종합

전교조 '416교과서' 활용 계기수업 교사 선언에 엄정 대응 방침

전교조 '416교과서' 활용 계기수업 교사 선언에 엄정 대응 방침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지난 11일(월)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이하여 추모주간을 지정하고, 계기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추모행사를통하여 희생된 분들에 대한 추모 분위기 조성 및 안전 문화 확산 등을 추진할 시기에, 일부 현장 교사들이 정치적 수단의 성격을 지닌 소위 전교조의 ‘416 교과서’를 활용한 계기수업을 선언한 것과 관련하여, 17개 시·도교육청에 즉각 공문을 시행했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에서 선언에 참가한 교사 및 소속 학교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교육부에 즉시 보고하고, 해당 학교의 학교장 및 교사에게 ‘416 교과서’를 활용한 수업 금지, 강행 시 사안 조사 및 징계 조치 등 엄정 대응 방침을 주지시키도록 했다.

아울러, 소위 전교조의 세월호 계기교육 집중 실천 주간 동안 각 시·도교육청에서 편향 수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며,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교육부 보고 및 해당 교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 등 관련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한편, 교육부는 11일(월) 시·도교육청 부교육감회의를 개최해‘416 교과서’의 활용 금지 및 사안 발생 시 엄정 대처를 다시 한번 강조했으며, 편향 수업과 관련한 사안에 대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거나, 조치가 미흡한 경우에는 시·도교육청의 책임도 물을 것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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