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공제조합은 지난 1983년 590개의 조합원사와 34억원의 자본금으로 출발하여 1만1천여개의 조합원사와 1조5백억원이 넘는 자본금을 가진 전기공사업계를 대표하는 보증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제28회 창립기념일에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들에게 공개적으로 수상을 한다. 전력산업의 최일선에서 우수한 기술력으로 국가전력산업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대전시 서구분회장으로서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한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아진전기건설의 배호형대표를 만나보았다.
전기공사공제조합, 21세기 초우량공제조합으로 최선
최근 이공계 기피 현상에 따라 전기관련 학과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급격히 낮아지고, 3D업종에의 근무자체를 기피하는 사회분위기가 확산되어 전기공사업계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업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역량을 모으는 것이 절실한 현실의 상황이다.
이예 전기공사공제조합은 국가기간산업인 전력산업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범전기계를 아우르는 장학재단을 설립해 전기관련학과 학생들과 조합원 임직원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전기관련 학술연구사업에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총력을 기우리고 있다.
최근에 출범한 재단법인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는 1만여 조합원들의 염원을 한데 모아 앞으로 전력산업이 국가기간산업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시대에 앞서가는 인재양성과 전기공사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오두석)이 상조사업을 위해 설립한 엘비라이프가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오두석 조합 이사장(엘비라이프 대표이사)은 “엘비라이프는 전기공사공제조합이 100% 출자한 믿을 수 있는 상조회사”라며 “전기공사업계는 물론 전기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이 조합원들을 위해 장학사업과 상조사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에는 조합원들의 안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고객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기존의 사업의 성장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임은 물론 새로운 수익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여 전기업계를 뒷받침 하고 21세기 초우량공제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창의적인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신뢰받는 조합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며 조합원들이 국가전기산업에 일조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올해 약 3,600억원의 여유금을 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0일 인터뷰에서 오 이사장은 “자금운용 내용을 정기적으로 모든 조합원들에게 공개해 조합의 자금을 깨끗하고 공정하게 운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투명성을 강조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근로자 재해공제, 영업배상 책임공제 외에도 단체상해공제 등 공제사업을 적극 확대해 가는 한편, 100만명에 이르는 전기인과 그 가족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근본적인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전기공사공제조합 개정안이 3월 18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조합은 이사수를 늘리고, 신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갖추게 됐다. 이에 오두석 이사장은 “향후 정관 변경까지 완료되면 현재 조합원이사를 배정하지 못한 부산·경남권과 출자좌수 비중이 높은 수도권 등에 이사를 배정, 지역의 의견을 골고루 청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오 이사장과 더불어 조합원들의 안정된 활동으로 전기공제조합이 모범적인 조합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한 기술력, 지역의 파수꾼 역할로 ‘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
亞進電氣建設(合) 배호영 대표는 1991년에 건축내선공사. 공장동력공사. 수변전설비로 대전 서구에서 전기공사업으로 국가전력산업발전에 21년째 기여하고 있다. 제28회 전기공사공제조합 창립기념일에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배경에는 전력산업의 최일선에서 우수한 기술력으로 국가전력산업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수상평가다.
배 대표는 대전시협회 서구분회장과 윤리위원으로 지역 조합원들과 지역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파수꾼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21년째 전기공사업을 진행해 온 배 대표는 분리발주로 진행되어 왔던 부분들이 건축에서 전기를 흡수하려 해 업체회원들의 대처할 응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주처는 주로 지자체, 교육청, 한전승압공사를 많이 진행하고 있으며 옛날의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정책이 바뀐 바람에 업체들이 너무 난무해있는 현실을 안타까워 했다.
배 대표는 직접 기사들을 데리고 현장 맨으로 뛰어다니기에 거래처의 신뢰감을 한 몸에 받고 사업을 진행하는 성실한 CEO이기도 하다. 부인(안명옥)과 함께 지역의 허드렛일들과 노인봉사에 적극 참여해 지역민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지역에서는 소중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심성 때문인지 배 대표는 자식농사를 잘 지었다는 평가로 지역민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큰딸(은숙), 사위(윤일훈)가 서울약대를 졸업하고 춘천에서 약사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가끔씩 등산으로 건강관리를 한다는 배 대표의 선한 모습이 유난히 기억에 남았다.
교육청공사가 방학 때 한꺼번에 수주가 나와 기사수급 문제로 애로사항은 있지만 2002년 구봉고등학교 신축공사를 1년간 맡아서 진행해, 학생들이 학교를 잘 다니고 있는 모습을 지켜볼 때가 가장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의 아낌없는 지원에 늘 고마움을 느낀다며, 대전시협회 서구분회장의 역할로 전기산업에 조금은 보탬이 되고자 오늘도 열심히 뛰어다닌 배 대표의 행보에 큰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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