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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0:27 (월)
종합

전남 해남·충북 음성 AI 의심축, 고병원성 AI 확진

전남 해남·충북 음성 AI 의심축, 고병원성 AI 확진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11월 16일 전남 해남 산란계 농가, 충북 음성 육용오리 농가에서 신고된 AI 의심축은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확진되었다고 11월 17일 밝혔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중인 산란계 4만수와 오리 2만2천수 매몰처리, 예찰지역(반경 10㎞) 내 가금농가 이동제한, 소독, 긴급방역 조치를 통해 매뉴얼에 따른 예방적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AI 확진에 따라 상황실을 방역대책본부로 격상하여 비상방역체제로 전환하였다고 밝혔다.

금일 오후 농식품부는 김재수 장관 주재로 상황회의 및 방역심의회를 개최하여 긴급방역상황 점검 및 추가적인 방역조치를 논의하고, 이어 전국 시·도 부지사부시장 영상회의를 통해 현장 방역조치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AI 추가 발생 및 확산방지를 위해 가금류 사육농가 및 관련 종사자들에게 철저한 소독,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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