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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3:00 (월)
종합

전북산 축산물 홍콩 진출 잇달아

전북산 축산물 홍콩 진출 잇달아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전라북도는 지난 1월 19일 전북산 한우고기 홍콩 수출 재개에 이어 오는 2월 7일 전북산 한우와 돼지의 부산물로 만든 축산물가공품을 잇달아 수출한다고 밝혔다.

수출업체는 김제시 월촌농공단지에 입주에 있는 축산물가공업체 ㈜육감으로 올해 총 수출액 미화 20만불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초로 축산부산물 가공품을 시범 수출한다.

이번에 시범 수출되는 품목은 한우·돼지 양념 곱창류 2종, 머릿고기 1종, 곰탕류 5종, 육수 2종 등 총 10종 700kg으로 홍콩 한식당(KimSpoon 등)의 신메뉴 런칭과 소매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축산부산물 가공품은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수출 확대가 이루어진다면 부산물 수급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제품이 홍콩 현지에서 반응이 좋아 수출 계획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 하고 “축산물 수출이 전라북도 삼락농정 비전인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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