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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4:03 (월)
종합

정병건 주무관, 2016년 청백봉사상 ‘대상’

정병건 주무관, 2016년 청백봉사상 ‘대상’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울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 정병건(남·52·공업 7급) 주무관이 행정자치부와 중앙일보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40회 청백봉사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청백봉사상은 1977년부터 지방행정 일선에서 창의적으로 행정발전에 기여하고, 청렴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헌신하는 전국의 5급 이하 지방공무원에게 수여하는 권위와 전통을 가진 상이다.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정 주무관은 울산 시민의 상수원인 회야댐 관리 업무를 10여 년간 담당하면서 상수원 오염원을 제거하여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울산 시민에게 공급한다는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 왔다

또한 그가 직접 개발한 ‘청소선’은 부유물을 신속히 수거하여 원수수질 오염 방지에 크게 기여 하였고, 금번 태풍 ‘차바’의 내습 때도 수해 쓰레기 수거에서 그 빛을 발하였다.

이와함께 자원봉사모임을 통해 정기적인 사회복지시설 방문청소와 어르신 말벗 봉사 등 자원봉사활동을 한 공로도 높이 평가되었다.

정 주무관은 이번 청백봉사상 대상선정으로 수여된 시상금 500만 원을 어려운 곳에 전액 기탁하기로 해 이번 수상을 더욱 빛내고 있다.

정병건 주무관은 “더 노력하는 공직자가 돼 달라는 당부의 뜻으로 알고 시민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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