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9 05:28 (토)
종합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및 정보격차 해소 기여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오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장애인의 눈과 귀, 입이 되어 의사소통에 도움을 주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충주시가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주지역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및 상이등급 국가유공자이다.

정보통신 보조기기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컴퓨터 등의 정보기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기기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주는 장비다.

지원 품목은 총 84종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단말기 등 시각장애인용 보조기기 43종, 청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영상전화기 등 청각·언어장애인용 보조기기 28종, 지체·뇌병변장애인용 보조기기 13종 등이 있다.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충주시 정보통신과로 우편 접수 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www.at4u.or.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서류평가와 심층상담을 거쳐 6월 18일 선정되며, 선정대상자는 제품가격의 20%를 부담하고, 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심철현 정보기획팀장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으로 장애인들이 정보화를 통한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보통신 보조기기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 정보통신과(☏043-850-5314), 한국정보화진흥원 상담전화(☏1588-2670)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