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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1:16 (월)
종합

정세균 "김이수 직권상정, 국회법·과거 관행 따라 처리"

정세균 국회의장은 13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의 직권상정 여부에 대해 "국회법과 과거 확립된 관행에 따라 안건을 처리하겠다는 원칙론적 입장"이라고 말했다.

정세균 "김이수 직권상정, 국회법·과거 관행 따라 처리"
정세균 국회의장은 13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의 직권상정 여부에 대해 "국회법과 과거 확립된 관행에 따라 안건을 처리하겠다는 원칙론적 입장"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현재로서는 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았는데, 그(임명동의안) 안건을 '직권 상정하겠다', '안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고 본다"며  "이런 사태가 처음 있는 일도 아니고,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 많이 있었기 때문에 국회법과 관행을 참고하면 앞으로 우리가 있을 수 있는 상황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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