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촌면 강주연못 일원에서 지난 30일 정촌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주대봉)가 주최하고 정촌면사무소가 후원하는 『강주연못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강주연못의 만개한 연꽃과 어우러진 작은음악회는 면민과 관광객 등 200여명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고 무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청량감과 감동을 주었다.
행사를 주관한 정촌면주민자치위원회 주대봉 위원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진주시의 관광명소인 강주연못을 찾는 분들을 위하여 뜻 깊은 행사를 할 수 있어 기쁘고 모두 즐겁게 호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호준 정촌면장은 “앞으로 남은 3번의 공연에서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고 어울림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주연못 작은 음악회’는 오는 8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통기타, 색소폰, 오카리나 등 다양한 연주로 강주연못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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