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국제 컨벤션센터(ICC)에서 제16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대회를 개최한다고 여성가족부가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상을 바꾸는 희망에너지, 일·가정 양립 KOWIN이 동참합니다’를 주제로, 공동주최지인 제주특별자치도의 전통과 역사가 어우러지고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프로그램들(특별세션, 전시회, 지역문화탐방 등)이 마련된다.
또한, 지난해 제15회 대회에 처음 시도된 ‘글로벌여성리더포럼’과 국내외 참가자들이 어우러져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될 ‘활동별 네트워킹’이 열리며, 국내외 코윈 회원(경제인)과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여대생 및 취업준비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대회기간 중 인턴 및 일자리 연계 지원 등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난 2001년 발족 이후 올해로 제16회를 맞기까지 코윈(KOWIN) 대회는 55개국의 국내외 한인여성 리더 7,000여명이 참가했으며, 그동안 단순한 친교를 넘어 다양한 경력을 가진 여성들이 전 세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장(場)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주관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사업 수행업체를 공모한다.
희망업체는 공모기간인 15일(금)부터 오는 5월 26일(목)까지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부(www.mogef.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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