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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7:35 (월)
종합

‘제28회 한국중등여교장회 연수회’창원에서 개최

500여 명 참석해 1박 2일 일정으로 문화공연, 특강, 문화탐방 등 행사 치러

‘제28회 한국중등여교장회 연수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창원에서 개최됐다.

한국중등여교장회(회장 권용란) 주최하고 경남중등여교장회 주관(회장 박숙경)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행복교육을 주도하는 여성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아래 전국 중?고등학교 여교장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공식행사 및 특강, 문화공연,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일차인 12일에는 창원을 비롯한 경남 일대의 유명 관광지와 문화시설을 탐방하는 시간을 갖는다.

첫날 실시된 중등여교장회 연수회 개막행사에 앞서, 창원시는 우수 특산물과 다양한 관광지 홍보를 위해 창원시 특산품과 공예품 판매장 운영, 창원시 관광홍보 책자 배부 등을 통해 창원시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만찬 이후에는 창원시 시립무용단과 시립합창단 공연으로 전국에서 모인 여교장회의 창원시 방문을 환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안상수 창원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28회 한국중등여교장회 행사의 우리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문화관광특별시’를 선포한 창원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1박 2일간의 연수기간 동안 창원시에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주남저수지, 진해해양공원, 저도연륙교를 비롯한 많은 관광지와 문화시설을 둘러보며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용란 한국중등여교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한국중등여교장회 연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안상수 창원시장을 비롯한 담당부서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문화예술특별시’로 새로 발돋움하는 창원시가 전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한국중등여교장회에서도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갖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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