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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5:29 (월)
종합

제6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대박 !!

제6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대박 !!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한중 대학생들과 도민들이 함께한 『제6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이 3일간(9.23∼25/청주예술의전당 일원)의 행복한 추억과 아쉬움을 뒤로한 채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는 내년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9.23일) 개막식 포퍼먼스로 선보인 드론을 활용한 국내 최대(40m)의 무선조정 용(龍)이 불꽃을 내품으며 가을 밤하늘로 비상한 장면은 많은 관람객들의 탄성과 환호를 자아내면서 이번 행사의 성공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이어서 진행된 부모님 전상서* 당선자의 영상편지와 이번 행사에 초청된 부모님 소개 장면은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이후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가수의 K-POP 콘서트와 불꽃놀이로 첫날 행사가 마감되었다.

둘째날(9.24일)은 농구·풋살 등 체육대회, 도미노 만리장성쌓기, 토마토요리 경연대회, 전통혼례체험, 중국어(한국어)말하기 대회, 한중 대학생 바둑대회,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일반 도민들도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 도전 드림팀, 플래시몹*, 한중문화공연, 90여개의 부스에서 제공한 각종 체험행사 등에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오전에 펼쳐진 석전대재는 많은 유림들이 참여하여 전통문화를 한중대학생들과 관광객이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같은날 저녁에 개그맨 이상훈씨 사회로 진행된 치맥페스티벌은 구름관중으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인기레퍼 씨잼, 슈퍼비, 면도 등의 출연으로 한중 대학생들의 우정과 화합을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날(9.25일)에는 한중 대학생들이 열정와 끼의 대결인 한중대학생 슈퍼스타 선발대회와 체육대회 결승전, 문화공연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 후 오후 인기가수 V.O.S의 축하공연과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외에도 금년도 행사에는 한중기업인 콘퍼런스, 한중 총학생회장 포럼,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도 진행되어 한중 대학생 뿐 만 아니라 기업인, 중국 현지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한편, 충북도 이진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는 내년도 행사는 관련 중앙부처 및 중국정부와 긴밀한 협조 속에 경제·문화·체육·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 관련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한중 페스티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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