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화순군이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고 밝혔다.
종이팩은 수입에 의존하는 고급 천연펄프로 만들어 100% 재활용하면 연간 65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와 20년생 나무 130만 그루를 살릴 수 있다.
화순군은 올해 5.2톤의 종이팩을 수거했으며, 지난 9월 읍내 공동주택에 종이팩 수거마대와 홍보물을 배부했다.
초록어린이집은 종이팩을 분리 배출해 동전모으기 저금통, 폐건전지 수거통 활용 등 자원순환에 앞장서 왔다.
이에 화순군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지원받은 종이팩 재활용 화장지 100롤을 지급해 환경교육에 활용토록 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종이팩이 일반폐지와 함께 배출해 자원이 낭비되고 있는데 종이팩 분리배출이 정착되도록 군민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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