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림엠티아이 김민응 대표
국내 최초 자동차 스티어링 일체형요크 정밀냉간단조 공법 개발
자동차 부품의 품질 & 기술력 향상에 기여
<중간발문>
금속 소재 및 소성가공 분야의 연구와 신기술 개발..
매년 10% 내외의 연구개발비 투자
<중간발문>
“남들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핵심기술
그리고 한걸음만 앞서나가면 된다.”
지난해 12월 대한민국은 기준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 2100만대에 육박하며 연간 자동차 증가율도 12%로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제 자동차는 대다수 국민의 일상이자 편리한 삶의 동행자인 셈이다. 자동차 대중화는 그만큼 자동차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으로 옮겨간다. 자동차 운전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며 차량의 보안부품인 핸들축은 운전자의 생명과 직결 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와 관련해 핸들을 회전시켜 주행 방향을 임의로 바꾸는 장치인 조향장치의 핵심 부품인 스티어링 요크 정밀 냉간단조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인 (주)대림엠티아이 (대표 김민응)는 해외 의존하던 기술을 국산화하며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조향장치 스티어링 요크분야의 세계적인 리딩기업으로 우뚝 서 있다.
정밀냉간단조 공법으로 기계적성능과 정밀도 및 품질 향상
지난 49회 과학의 날 행사에서 (주)대림엠티아이 김민응 대표는 조향장치의 핵심기술력인 자동차 스티어링 요크 정밀냉간단조 공법 개발을 통해 기계적 성능과 품질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정밀냉간단조 공법을 적용한 스티어링 요크(Steering Yoke)와 크램프 요크(Clamp Yoke)등 다양한 요크류들은 조향장치의 핵심 부품으로서 기존 공법인 스탬핑(Stamping)이나 열간단조 공정보다 기계적인 요소 품질 및 정밀도 향상과 후가공을 줄이는(Net Shape) 성과를 가져왔다.
특히 자동차의 조향방식이 기존의 유압식에서 모터를 사용하는 조향방식으로 바뀌면서 순간적인 토오크(Torque)가 증가되면서 요소 부품들의 인장강도나 비틀림강도가 더욱 요구되는 상황에서 정밀냉간단조를 공법은 기계적 성능을 향상시키고 이에 따른 차량의 속도에 대응하는 민첩성과 편의성 향상으로 고속시 안정상을 유지하는 등의 부가적인 기능을 수행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품질력으로 승부하며 차별화에 성공
“운전자가 주행중 가장 많이 만지는 것은 핸들입니다. 그리고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따라서 어떤 자동차부품 중에서도 조향장치는 중요하며 특히 안전에 필수적입니다. 우리회사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산화와 최고의 품질을 기반으로 해외 수출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조향장치분야는 해외수출 비중이 70%를 차지합니다”
초창기 정밀냉간단조 선도기업으로 출발하여 한결같은 신뢰와 기술력으로 앞서갈 수 있는 힘은 바로 품질력에 있다. '조향장치의 스티어링요크는 (주)대림엠티아이'라 할 만큼 (주)대림엠티아이의 품질력은 단연 최고임을 입증했다. “지금까지 거래해왔던 해외기업들은 우리 가격이 조금 높아도 품질에 대한 리스크 때문에 다른 업체로 바꾸지 않으려고 한다” 급속한 국내외 경제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주)대림엠티아이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경쟁력을 고수할 수 있는 힘도 바로 품질력에 있는 것이다.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관련 산업과도 상생
김 대표는 1993년부터 국내 기술 취약 분야인 정밀냉간단조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본업에 뛰어든 이후 1998년에는 (주)대림엠티아이 법인으로 전환하여 계속 성장해왔다. 이후 기술 개발만이 유일한 생존 전략이라는 경영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 활동에 힘써왔다. 2000년 5월 기업부설 소성기술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특히 정밀냉간단조 기술 분야 가운데 열악한 금속 소재 및 소성가공 분야의 연구와 신기술 개발에 치중하며 매년 10% 내외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여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연구 개발품 가운데 CLAMP YOKE, LOWER SHAFT, TUBULAR YOKE SHAFT, DOUBLE YOKE, GEAR SHAFT등 수 많은 신 공정의 제품을 소성기술연구소를 통하여 연구 개발하여 금형 설계 기술 및 제작 기술과 정밀냉간단조 공정 기술의 확보로 국내 금속 소성 기술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연관 산업에의 기술 파급 및 연구 개발과 산업화에 앞장서고 부품 소재의 해외 수출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공헌하며 관련 기업 및 학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기술과학 진흥에 앞장서다
김 대표는 금속 기계 소재분야의 과학기술 및 연구개발을 선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미래창조과학부”국가과학기술심의회 평가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중이다.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 성과를 수요자 중심으로 활용 확산하고, 과학기술심의위원회에 상정되는 과학기술 및 R&D의 성과 관련 주요 안건을 사전에 검토하여 국가연구개발의 제도개선과 효과적인 활용 등을 통해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적 규모의 R&D 투자국으로서 기술과 산업에 기여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하는 일에 동참하며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과학기술분야에 힘을 싣고 있다. 김 대표는 국가 미래 첨단산업을 지탱하고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자동화 첨단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대를 읽어내는 아이템 집중과 선택
시대를 읽어내는 리더의 통찰력에 따라 기업의 성장세도 많은 변화를 겪는다. (주)대림엠티아이의 지속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사업적 감각과 한발 앞선 판단력으로 시장의 흐름을 간파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온 김민응 대표가 있다.
“한 기업의 대표에게 중요한 것은 시장을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는 판단력이다. 조금만 앞서가면 된다”
김 대표는 기업 초창기 세탁기의 모터와 연결된 클러치부품의 국산화와 개선으로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데 성공했다. 이후 자동차부품으로 선회하며 핵심기술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김 대표의 새로운 아이템 집중과 전략적인 선택은 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남들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핵심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반걸음이라도 앞서가겠다는 마음이 중요하다.
김 대표는 .중소기업이 자생하며 성장하기 위해 갖춰야할 요소가 너무 많지만 그중의 우선은 사람이다.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연구개발부서나 생산부서 및 관리부서의 책임자들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멤버들이다.”고 전했다.
또한 김 대표는 대표의 리더십과 직원들과의 조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한는 외부환경에의 적극적 대응과 능동적 변화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상에 감사하며 일을 통한 행복함 누려
예술가같은 외모에 겸손함과 온유함이 풍겨나는 김 대표는 자신에게 부여된 책임감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유연한 사고로 경영에 임해왔고 회사도 지금까지 잘 성장하며 미래를 향해 순항중이다.
김 대표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재미있고, 본인이 스스로 결정 할 때 더욱 책임감이 생기며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젊을 때는 삶에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을 하며 살아 왔는데 나이가 들수록 내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삶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한다. 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 일이 있는 대로 행복하고 안 좋은 일이 있으면‘이 만큼도 고마운 일이다.’라고 생각하며 감사와 행복을 잃지 않으려고 한다”
삶의 순간순간을 긍정적으로 대하는 김 대표의 모습은 굴곡 없는 이음새처럼 평온한 행복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아닐까 싶다. 김 대표는 우리 사회의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기업이나 개인이 각자의 능력을 더욱 적극 발휘하고 최선을 다해서 좀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기술력의 신화를 이어가며 글로벌 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주)대림엠티아이.
믿음직한 푯대가 되어주는 김민응 대표와 함께, 오늘도 (주)대림엠티아이는 과학기술 50년을 넘어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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