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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29 (월)
종합

“주민들의 문턱 없는 소통의 장”표선면 신청사 착공

지난 1981년 건축되어 35년간 사용되어온 표선면사무소가 주민 이용 편의성 및 다양한 활동성을 극대화한“주민들의 문턱이 없는 소통의 장”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표선면(면장 오임수)은 청사 건물 노후화에 따른 주민 불편과 효율적인 행정업무 수행을 위한 충분한 공간과 시설물 확보가 필요함에 따라 지난 ‘13년 9월 면청사 신축 추진위원회(위원장 강상율) 구성을 시작으로, 3년 여간 주민들과 전문가들과 의견을 수렴하고 토지매입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하여 최근 청사 신축을 착공하였다.


새롭게 자리 잡는 면사무소 청사는 사업비 49억원이 투입되어 기존 청사 뒤편 3,417㎡ 부지에 연면적 2,579㎡의 지하1층・지상3층의 규모로 ‘17년 2월경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건립되는 신청사는 제주가 가진 푸른 숲의 나무, 잔디, 풀잎 그리고 제주의 현무암의 가진 색채 등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고, 특히 친환경 녹색시설 및 무장애 유니버셜 디자인 등이 설계에 반영되어 건축됨에 따라 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오임수 표선면장은 “면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면사무소 신청사 건립사업이 첫 삽을 뜨게 됐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면민에게 사랑받는 품격 높은 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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