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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4:32 (토)
종합

주형환 산업부 장관, 전력설비 보안 및 위기대응태세 현장 점검

사이버 테러, GPS 교란, EMP 등 새로운 유형의 공격대비도 당부

주형환 산업부 장관, 전력설비 보안 및 위기대응태세 현장 점검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 등에 대응한 전력설비의 보안태세 점검을 위해 지난 10일(일) 오후 서울 남부 지역 전력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한전 남서울 지역본부를 방문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다.

이 자리에서 주 장관은 북한은 지난 1월 핵실험이후 여섯 차례 미사일 발사 등 군사적인 위협을 계속하는 한편, 지속적인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교란 등 다양한 공격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최근에는 대부분의 전력설비가 통신과 연결되어 전자화·지능화 되고 있어 사이버 공격에 대한 방호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 했다.

또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교란, 전자기펄스(EMP), 소형무인기 공격 등 새로운 위협요인에 대한 대응태세를 확고히 함과 동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만약의 경우 피해발생시에는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력의 안전적인 공급측면에서 보면 전력설비의 방호체계 구축도 중요하지만, 외부 용역업체 관리, 비인가의 시스템 접근 방지 등 인적보안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시설물 등도 철저히 관리하여 차질 없는 전력공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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