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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19:34 (일)
종합

중구, 관광 분야 홍보에 나서

울산 중구청이 관광 분야 홍보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중구는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700만원을 들여, 음식점 테이블 세팅지 20만부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1일 밝혔다.


테이블 세팅지는 38×22cm 크기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무형광 식품지를 사용했다.


세팅지는 관광지도의 형태로 문화유적지부터 코스별 산책길, 물놀이장 등 피서시설 등이 소개돼 있으며, 장소별로 사진을 삽입해 누구라도 한눈에 찾아 보기 쉽게 제작했다.


또, 숙박, 학교, 공원, 터미널 등 일반 정보도 수록돼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최근 십리대숲 홍보와 함께 울산이 전국적인 관광지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주민과 관광객들이 발길이 가장 빈번한 음식점에서 중구 지역의 관광지를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울산 지차제중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했다.`고 말했다.


또, `테이블 세팅지를 사용함으로써 품격 높은 외식 문화 정착은 물론, 식품 위생서비스 수준이 향상돼 종사자들의 위생에 대한 인식변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구는 지난달 관내 모범 음식점, 혁신도시 공공기관, 민원실 등 81곳에 배부를 완료했으며, 8월말까지 세팅지가 필요한 음식점을 조사해 추가 제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2,000만원을 들여 관광지, 먹거리, 축체 등을 소개하는 관광지도와 관광가이드북 2만부를 제작해 동주민센터, 관광안내소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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