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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05 (월)
종합

중구보건소, 폭염대응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울산 중구보건소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해 취약계층 건강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 관계자 및 방문전문인력은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 등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들에게 안부전화 및 가정방문을 실시해 혈압과 혈당 등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또 여름철 건강관리 및 폭염대응 건강관리 요령과 무더위 쉼터 위치를 안내해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여름철 폭염 건강관리 요령으로는 폭염특보 등 기상정보를 매일 확인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을 취해야 한다.

평소에는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고 샤워를 자주하며, 외출 시에는 양산, 모자로 햇빛을 차단해야 한다. 특히, 발열과 의식장애 등 열사병 증세를 보일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해 조치를 받아야 한다.

이병희 중구보건소장은 "보건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도록 적극적인 폭염대응 교육 및 안내를 통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보건소는 앞서 지난 28일 중구 병영일대에서 여름철 폭염 대비를 위한 대응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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