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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58 (월)
종합

중구청, 퇴직(예정)자 지원 프로그램 수료식

울산 중구청은 14일 퇴직자 지원프로그램 `행복한 인생2막 아카데미` 과정의 수료식을 가졌다.


퇴직자 지원 프로그램은 베이비부머 세대(55년생~63년생)의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퇴직자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생애설계과정 교육을 통해 퇴직 후 변화하는 사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은퇴로 겪을 심리적·정서적·환경적 불안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문제에 대비함으로써 안정적인 제2의 인생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했다.


 `행복한 인생2막 아카데미`는 5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차례에 걸쳐 젊음의 거리 고객지원센터 3층 교육장에서 40세이상 퇴직(예정)자 30명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과정은 자기관리와 자산관리, 생활영농 등 총 8개 과정으로 전문 강사진이 다양한 분야의 노후생활 관리방법에 대해 강의해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중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퇴직(예정)자들에 안정적인 제2의 인생설계 지원을 위해 취업 교육, 내일 설계 교육, 사회참여 활동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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