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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2:38 (토)
종합

중소기업의 가족친화경영 활성화 위해!

여성가족부·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의 가족친화경영 활성화 위해!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여성가족부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가 중소기업의 가족친화경영 확산을 위해 함께 나선다.

여성가족부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는 11일(월) 오후 2시30분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강은희 장관과 박용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및 중소기업의 가족친화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는 지난 2010년 설립되어 현재 3천여개 중소기업 회원사가 속한 단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가족친화인증제’ 홍보 ▲중소기업 대상 가족친화컨설팅·직장교육 지원 ▲회원사 네트워크를 통한 가족친화경영 우수사례 전파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정부는 고용률 70%를 달성하고 저출산·고령화 시대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민들의 일·가정 양립 체감도 제고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들어 ‘일·가정양립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건인 비정규직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출산과 육아 등 일·가정 양립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총 1,363개사 가운데 중소기업 수는 702개사로 전년 대비 64% 증가해,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가족이 행복한 즐거운 일터’를 만들고자 하는 기업문화가 중소기업에도 확산되기 시작하고 있다.

강 장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중소기업 관련 협회를 직접 찾아 가족친화경영의 실천 동참에 대해 당부하는 등 발로 뛰는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우리 국민 대다수가 근무하는 중소기업 근로현장이 달라져야 실질적인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소기업의 가족친화경영 확산을 위한 이번 업무협약이 큰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 직원들과 삶과 가정까지 생각하는 회사의 관심,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 구성원의 확고한 인식 등이 모두 더해져 가족친화적인 사회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가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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