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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05 (월)
종합

진주소방서, 화재발생 위기 단독경보형감지기가 막았다

진주소방서(서장 최기두)는 4일 진주시 망경동 소재 단독주택(김모씨, 여,56)에서 발생한 화재를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이용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큰 화재를 막았다.


이번 화재의 원인은 집주인이 부엌 가스렌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잠시 외출한 사이 화재가 발생하였고, 이웃주민이 부엌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 발신소리를 듣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여 안전조치하여 냄비 소실 외 재산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만일 피해경보음이 울리지 않았더라면 자칫 신고가 늦어져 큰 피해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자체 내장된 음향장치에서 경보음이 발생해 사람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로 건전지로 작동하며 설치가 쉬워 주택에 설치하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최기두 진주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이용한 화재 피해 저감 사례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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