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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43 (월)
종합

진주시, 아름다운 기부로 무더위 식히고 행복감 올리고

무더위가 계속되는 7월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향한 (재)『좋은세상』에 성금기탁이 계속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송학사에서 7일 진주시를 방문해 송학사에서 자체 성금 모금사업인 1,000원의 행복기부로 모아진 성금 300만원을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 또㈜우성기업 우성레미콘에서 2,000만원, 팜한농에 근무하는 장성식님이 407만원을 기탁하는 등 3건의 기탁이 이어졌다.


대한불교조계종 송학사 향록 주지스님은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모아진 행복기부 성금이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여 지게 되어 기쁘다. 이 또한 우리들이 각자의 복(福)을 짓는 것이니 행복한 일이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 우성기업 우성레미콘(회장 이효식)은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레미콘 아스콘 제조업체로 수년 전부터 매출액의 일부를 적립하여 나눔사업에 참여해왔다. 이번 2,000만원의 성금은 2015년 3월부터 2016년 6월까지의 매출액의 일부를 적립한 것이다. 우성레미콘 이은주 대표는“우리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 사업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우성레미콘의 나눔활동은 계속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 최대의 농자재 기업으로 작물보호제, 비료 등을 생산하고 있는 팜한농(서울 소재)에 근무하는 장성식(54세)님은 부친상에 들어온 부의금 일부를 『좋은세상』 복지재단 성금으로 기탁하여 고향 진주의 나눔사업에 함께하였다.


시 관계자는 “(재)좋은세상 나눔문화 분위기 확산으로 인해 기부형태나 기부자의 범위가 일반화되고 있다. 기부는 누구나 할 수 있고, 기부로 인해 나누고 함께하는 기부문화의 인식이 새로워지면서 성숙도가 높아지는 같다”며 최근의 기부 문화 변화에 대해 고무적인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10월에 출범한 (재)좋은세상복지재단에는 그동안 60건에 4억6천4백5십6만8천원의 기탁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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