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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3:57 (월)
종합

진천군 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진천군 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충청북도는 진천군, GS파워(주), 한화큐셀코리아(주)와 1. 12.(목) 11시에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산업단지 태양광설치 선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S파워(주)는 국내 18개 대형발전사 중 하나로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기업은 충북도내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셀·모듈 생산기업인 한화큐셀코리아(주)와 컨소시엄을 맺고 진천군 산업단지내 공공부지 및 기업체 지붕 등에 약 600억원을 들여 30MW 용량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먼저, 진천군의 공공부지를 유상 임대하여 6MW 용량의 태양광을 시범설치하고, 산업단지 내 기업체와 협의하여 기업체 지붕 등에 24MW 용량의 태양광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30MW용량의 태양광 발전소는 연간 40,734MWh의 전기를 생산하게 되는데, 이는 약 9,600가구가 1년간 사용가능한 전력량이며, 약 93천배럴의 원유수입 대체효과와 19천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가 있다.

충북도와 진천군은 사업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인 업무지원과 사업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정보교류 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천군 산업단지 뿐만 아니라 향후 충북도내 산업단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여 태양의 땅 충북을 조성하고, 이는 산업단지의 친환경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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