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산업은 1992년 럭키하이샤시(지금의 LG하이샤시)부터 시작되었다. 처음으로 하이샤시가 보급되며, 국내 하이샤시 시장이 보편화되기 전부터 전문적 시공을 한 전문업체이다. 차경익 대표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소비자들과 소통을 하면서, 소비자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흘려듣지 않고, 그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였다.
“일반 소비자분들에게 창문을 만들어 주면 계속 창문과 창문이 겹쳐지는 상부와 하부자리에 먼지가 엄청나게 들어온다, 찬바람이 많이 들어온다, 벌레가 많이 들어온다 등등 애로사항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의 애로사항을 줄일 수 있을까 지속해서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다 5년 전, ‘갭실러’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연구·개발을 하고 국내특허를 내고, 중국, 일본에 특허 출원을 하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어디서든 특허를 낼수 있도록 기반을 다졌습니다.”
차 대표가 개발한 “갭실러”는 창문 틈새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제품으로 PVC 모든창호의 상단부와 하단부에 각각 부착한다. 갭실러는 창을 닫았을 때 창틀과 완전히 밀착돼 단열성과 방음 성능을 높여주며, 겨울철 외풍을 막아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봄철 불청객인 황사 미세먼지 차단할 수 있으며, 여름철 모기와 날벌레의 침임을 막을 수 있다. 이외 방음효과, 학교 등의 창문 이탈방지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PVC 창호 기준, 규격 표준화와 기밀실험,(단창일때 2등급,이중창일때 1등급)
하이샤시 전문가인 차 대표는 5년 전, 찬바람과 먼지의 유입을 막을 수 있는 장치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져들었다.
“ 1년간은 창문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바람과 먼지를 막을 수 있는 부착형 장치를 고민했습니다” 갭실러는 PVC 창호를 기준으로 규격의 표준화와 기밀실험을 모두 마쳤다.
이미 도로변에 건설된 한 아파트의 창호 시공에 갭실러가 설치되기도 했다. 20년이 경과한 일반주택의 창문이라도 갭실러 설치 시 70% 이상 냉·난방과 소음 차단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갭실러에 대한 차 대표의 애정도 남다르다. 제품 한 개를 완벽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고객과 30~40분의 전화 통화도 마다치 않고 친절히 설명을 해주며 갭실러를 성공적으로 설치해 효과를 제대로 누리게 해 준 적도 있다. 차 대표는 2015년 8월, MBC 건축박람회 참여를 시작으로 꾸준히 박람회장에 제품 전시를 통해 건축 관계자들과 일반 소비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직접 자신의 집에 부착해 효과를 확인한 시공관계자가 2~3일 간격으로 대량 구매해가는 등 신뢰를 얻고 있다.
개당 5천원인 갭실러는 부담 없는 비용으로 제주도 총판을 비롯해 전국 11곳의 대리점과 인터넷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고 누구나 간단히 시공할 수 있어 서민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돈 없는 서민들도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싶었다. 갭실러가 적은 비용으로 추위를 잊게 해주는 생활아이템이 되길 바란다”가족들의 격려와 믿음 속에 누구보다 자신의 일과 제품에 대한 자긍심과 열정을 지니며 달려 온 차경익 대표, 그런 차 대표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가 바로 서민들의 보다 나은 삶에 기여하는 것이기에 갭실러 제품의 결실이 더욱 값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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