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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30 (월)
종합

창원소방서, 창원병원 민ㆍ관 합동 소방훈련

창원소방서(서장 노완현)는 27일 성산구 중앙동에 위치한 창원병원에서 3층 취사실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설정하여 화재 대비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민․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노완현 창원소방서장의 지휘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소방차량 10대, 소방공무원 및 자위소방대, 창원 중부 경찰서, 서부 경찰서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훈련, 근무자 및 관계자의 피난활동과 소화활동, 상황대처 매뉴얼에 따른 실질적 현장 대응 훈련 등 단계별 행동 요령을 숙달하기 위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자위소방대 및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활동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이다.
 

창원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초기에 자위소방대와의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이루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형식적인 훈련에서 탈피하고, 이번 훈련과 같이 실질적 훈련을 통해 자율소방안전관리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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