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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2:46 (월)
종합

창원소방서, 합동 수난 구조 훈련 실시

창원소방서(서장 노완현)는 2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해안 일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사고에 대비하여 수난전문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수난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제 및 수중인명구조 능력을 배양하고, 각종 사고요인 사전 제거로 수난 인명피해를 없애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창원소방서장 및 구조대원과 수난전문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무보트를 이용한 수상구조요령 ▲수중 인명 검색 전술 숙달 훈련 ▲익수자 구조 요령 숙달 훈련 ▲구조자 비상 탈출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난 구조 훈련을 실시하여 구조대원과 수난전문의용소방대원의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창원소방서 구조대원과 수난전문의용소방대원은 낙동강 일원에서 합동 실종자 수색에 나서 요구조자를 구조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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