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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29 (월)
종합

창원시 경제국, 2017년도 주민참여 예산토론회 개최

창원시 경제국은 14일 오후 3시 시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201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관계전문가, 시민, 관련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우 창원대 교수의 사회로 ‘주민참여예산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주민참여예산 토론회’는 경제국 소관 ‘2016년도 예산 집행과정’ 및 ‘2017년도 예산편성 방향’ 등을 설명하고, 2017년도 예산편성 시 시가 수렴해야 될 사항에 대해서 관계전문가들이 의견을 개진했다.

‘주민참여 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협의하여 실현 가능한 예산안을 편성한 후, 사업의 우선순위 결정에 주민 스스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참여를 확대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이날 토론회에서는 2017년도 주요사업 중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확대 추진,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 및 홍보마케팅 추진,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 중장년 인생 이모작 취업지원 프로젝트 추진 등 총 20개 사업에 대한 예산 효율화 토론과 의견을 수렴했으며, 제시된 의견은 검토 후 내년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송성재 창원시 경제국장은 “주민참여예산 토론회에 참석한 관계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및 구체적인 제시사항을 수렴하고 2017년도 경제국 예산 편성 시 최대한 반영토록 하여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불요불급한 예산절약 등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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