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1 11:18 (월)
종합

창원시“맛있는 생선회 안심하고 드세요”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은 6일 저녁 시 간부공무원, 마산어시장 상인회원 등과 함께 최근 경남 거제, 통영에 이어 부산지역에서 발생한 콜레라로 매출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마산어시장을 찾아 관내 수산물의 안전성 홍보와 외식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15년 만에 발생한 콜레라 환자로 인해 그 원인으로 지목 되고 있는 수산물에 대한 기피현상이 확대됨에 따라 거제, 통영에 이어 창원까지도 수산물의 소비가 급감하고 있어 추석 대목을 맞아 매출 상승을 기대하던 수산물 및 횟집 상인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마련됐다.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마산어시장 내 횟집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싱싱한 회와 수산물을 참가자들과 함께 시식함으로써 우리시 관내 수산물의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외식산업을 독려하면서 콜레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곳을 택했다”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수산물들이 하루빨리 시민여러분의 밥상에 오를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달라”고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