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평면사무소에서는 8월 1일 대평딸기 특화단지 일원에서 관내 기관단체 및 주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날 실시한 환경정비는 ‘청정대평 딸기특화단지를 만들기’일환으로 특화단지 주변에 방치된 각종 폐비닐, 폐부직포 등 영농폐기물 20톤을 수거 처리하였다.
대평면은 지난 7월 14일 ‘청정대평 딸기특화단지 만들기’를 위해 대평면, 대평면발전추진위원회, 대평딸기영농조합법인작목연합회, 협성수지산업기계 폐기물 수집업체와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또한 딸기특화단지 시설하우스에서 발생하는 폐상토를 원스톱으로 효율적으로 수거·처리하기 위해 대곡면 소재 퇴비제조업체와 추가 협약을 실시하고 폐상토 교체 시 업체에서 제공한 톤백포대(담을 부대)에 폐상토를 담아 하우스 앞에 배출하면 퇴비제조업체에서 순회 수거·처리하게 함으로써 농가들의 일손을 많이 들어주게 하였다.
아울러 ‘청정대평 딸기특화단지 만들기’주민참여 및 정착을 위해 영농폐기물 배출 안내 홍보물을 제작, 시설하우스 농가에 배부하여 농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대평딸기특화단지 정연정 작목연합회장은‘청정대평 딸기특화단지 만들기’에 힘써 준 대평면 관계공무원과 회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대평딸기특화단지 농가의 농산물 우수관리(GAP)인정획득을 위해 외부초청 교육 및 자체 환경정비활동을 매월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봉근 대평면장은 “‘청정대평 딸기특화단지 만들기’가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받는 기본적인 요소이다”라고 말하고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진주대평딸기특화단지는 2006년부터 3년간 108ha의 면적이 조성되어 2009년부터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딸기 단일품목의 집단재배단지로는 국내 최대면적규모다. 진양호 주변의 맑은 수질과 오염되지 않은 토양, 그리고 충분한 일조량을 갖춘 천혜의 자연조건과 농업인들의 땀으로 생산되는 대평딸기는 전국의 소비자들뿐 아니라 일본, 동남아, 유럽 등 해외로부터도 각광을 받는 명품딸기로 유명하며 800여동의 시설하우스에서 연간 180억 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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