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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2:46 (월)
종합

체력에 자신 있다면.. 노원체력왕 선발대회에 참가해 보세요

- 노원구, 25일부터 8월 26일까지 노원체력왕 선발대회 열어 -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참가자 중 남녀 각각 1명씩 총 6명 체력왕 선발 - 체력왕 선발자 오는 9월 전국 체력 왕중왕전 선발대회 참가 출전기회 주어져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관리를 해 온 구민을 선발하고 응원하기 위해 ‘노원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체력왕 선발대회는 오는 25일부터 8월 26까지 개인별 체력측정을 통한 운동처방으로 구민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지난달 개소한 국민체력100 노원체력인증센터(노원구 동일로 986)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청년부(만19~34세), 중년부(만35~49세), 장년부(만50~64세) 참가자중 3개 부문 남녀 각각 1명씩 총 6명을 체력왕으로 선발한다. 체력왕은 20m 왕복달리기, 윗몸 앞으로 굽히기, 윗몸 일으키기, 상대악력, 10m 왕복달리기, 제자리 멀리뛰기 등 6개 항목을 측정해 선발하며, 노원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체력 측정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수요일에는 오후 8시)이며, 전화(☎948-4175) 또는 방문, 인터넷(http://kspo.or.kr)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측정은 지원자가 편한 시간에 하면 되며, 체력왕(6명)에게는 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상품을, 아차상(6명)에게는 7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한다.


특히, 체력왕으로 선발된 6명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주최로 오는 9월 24일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2016년 국민체력100 체력 왕중왕전 선발대회‘에 구 대표로 참가하는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노원체력인증센터는 과학적인 체력측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시설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소년, 성인, 어르신 등 만13세 이상의 구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그동안 꾸준히 운동한 구민이라면 체력왕 대회 참여로 체력도 측정해 보고 건강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개인의 체력이 가정의 힘이고 그것이 마을로 이어지는 원동력인 만큼 1가지의 체육활동 실천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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