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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21:43 (금)
종합

총선대비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실시

총선대비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실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오는 13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됨에 따라, 각종 사고예방과 긴급출동태세 확립을 위한 전국 소방관서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국민안전처가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투·개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순찰활동 강화 등 소방관서장 중심의 초기대응태세 확립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선거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투·개표소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소방관서별로 투표일 전까지 건축,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시설물의 정상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을 완료하는 한편, 소방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24시간 감시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만일의 사고에 긴급대응하기 위하여,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하고 개표소 253개소 내·외부에 소방공무원과 소방차 등을 전진 배치함과 동시에 소방출동로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과 상황전파 체계를 구축하는 등 유사시 신속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는 8(금)~9일(토) 실시 예정인 사전투표소에 대하여도, 사전예방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을 통한 초기수습에 최선을 다하여 이번 선거가 안전하게 치루어 질 수 있도록 모든 소방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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