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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5:01 (월)
종합

최상목 기재부 제1차관, ASEM 재무장관회의 참석

아시아 등 금융불안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강조

최상목 기재부 제1차관, ASEM 재무장관회의 참석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제12차 ASEM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출국할 계획이라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이번 회의 주제는 “아시아-유럽간 연계성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Partnership for Prosperous Connectivity between Asia and Europe)이며, 3개 세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세션(Macroeconomic Developments and Prospects in Europe and Asia) 에서는 아시아 및 유럽 경제상황에 대한 진단과 정책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고, 2세션(Ensuring Financial Stability at Regional and Global Level)에서는 아시아와 유럽의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및 역내 금융안정 확보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3세션(Connectivity between Asia and Europe)에서는 아시아-유럽간 연계성 강화를 위한 인프라 투자 및 교역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여러 분야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최 차관은 2세션 선도발언을 통해 아시아 신흥국 등 금융불안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하는 한편, 유라시아 지역의 인프라 투자계획간 연계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동 회의를 계기로 최 차관은 올해 ASEM 재무장관회의 의장국인 몽골 재무장관(볼로 바야바타르) 등과 양자면담을 갖고 양국의 경제현안 및 전망, 협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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