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 실세' 최순실씨 가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를 통해 7일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서를 제출했다
형사합의22부는 최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공모해 삼성에서 수백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를 심리 중이다.
재판부는 신청서를 검토한 뒤 최씨 측 주장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형사합의22부는 최씨가 박 대통령과 공모해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과정에서 대기업들에 774억원의 출연금을 강제로 내도록 한 혐의에 대한 재판을 이미 15차례 이상 진행해 왔다.
최씨의 뇌물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은 오는 13일 오후5시30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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