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연 ( 渾然)
김태달
옹달샘에서 피어나는
수줍은 두레박 미소
나즈막한 중바위에서
새벽꿈도 깨어보았고
교동 아트 뜨락에서
혼불로 핀 하얀 고백
순간 졸음도 불허했던
Second Chance
귀경길이 너무 아쉬워
여생도 건 새끼 손가락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화왕은 임을 읽었어요
혼연 ( 渾然)
김태달
옹달샘에서 피어나는
수줍은 두레박 미소
나즈막한 중바위에서
새벽꿈도 깨어보았고
교동 아트 뜨락에서
혼불로 핀 하얀 고백
순간 졸음도 불허했던
Second Chance
귀경길이 너무 아쉬워
여생도 건 새끼 손가락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화왕은 임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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