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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3:42 (월)
종합

충남소방, 최강소방관 전국 3위 영예

17~18일 중앙소방학교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

충남소방, 최강소방관 전국 3위 영예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충남소방본부는 17일부터 이틀간 천안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2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 ‘최강소방관’ 경연에서 전국 3위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29째를 맞는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시도간 정보공유 및 긴급구조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소방분야 최고의 대회이다.

이날은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과 시도 소방본부장 및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원 등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두 분야에서 경연이 펼쳐졌다.

그 중 구조분야 ‘최강소방관’은 소방관들의 극한의 한계에 도전하는 고도의 체력을 요구하는데 ‘소방·안전 분야 터미네이터’라고도 불린다.

번 대회에서 전국 3위에 성적을 거둔 예산소방서 정진수 소방사(남, 32세)는 이번 대회를 대비해 지난 6월부터 체력보강 및 기술연마에 매진해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뽐냈다.

또한 의용소방대 기술경연 중 수관연장하고 방수자세 경연에서 천안서북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창섭 도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위해 노력해 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 소방기술 개발과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안전한 충남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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