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충청북도에서 민원편의 증진을 위해 시행 중인 여권 택배 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 한 해 동안 여권 택배 서비스를 받은 민원인은 7,657명으로 전체 여권 발급건수인 47,103건 중 16%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5년도 이용실적 6,166명 보다 1,491명(24%↑) 증가하였다.
여권 택배 서비스는 여권 신청 후 발급된 여권을 받기 위해 도청을 재방문할 필요 없이 집, 직장 등 민원인이 원하는 곳에서 택배를 통해 수령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이다.
여권 택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민원인은 여권 발급 신청 시 택배서비스 신청을 하면 되며, 신청 후 4~5일 이내 우체국 택배로 수수료 3,300원을 납부하고 여권을 수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는 여권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여권발급 야간·휴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여권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에게 시간적 경제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리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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