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12월 26일, 도정혁신 연구모임 ‘끌어올림’ 회원들과 함께 1년간의 연구활동을 마무리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브라운 백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형식과 위계를 최소화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우수팀 연구성과 발표와 도정혁신 과제 및 주요 정책에 대한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성과 발표에서는 ‘끌어올림’ 최우수팀인 ‘올림Pick!팀’의 ‘서무업무 매뉴얼화 및 플랫폼 구축’ 연구과제와 우수팀인 ‘안전ON다’팀의 ‘AI·AR 등 신기술을 활용한 안전체험 고도화’ 연구과제가 실제 도정에 적용된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이어진 자유토의 시간에는 연구모임 회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혁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향후 도정혁신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끌어올림’ 연구모임은 MZ세대 공무원과 중간관리자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도정 현안을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혁신 학습모임으로,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 발굴과 실질적인 정책 개선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오고 있다.
신은정 법무혁신담당관은 “이번 브라운 백 미팅은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연구모임을 통해 행정 혁신의 동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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