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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19:39 (일)
종합

충주시 복지시설 나눔숲 2곳 조성

충주노인요양원과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정서안정 기대

충주시 복지시설 나눔숲 2곳 조성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충주시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정서안정과 심신치유를 위해 나눔숲 2곳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나눔숲이 조성된 곳은 취약계층이 거주 또는 이용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충주노인요양원과 특수교육시설인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다.

충주노인요양원은 입소자 및 보호자들에게 숲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목을 식재하고 산책코스를 조성했으며, 또한 공간의 재미를 더하고자 장식벽, 덩굴탑, 파고라 등을 설치했다.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를 가진 이용인(연인원 156,186명)들이 실외공간이 경사지여서 숲 체험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를 보완하고자 수목 식재와 이곳을 연계한 데크를 설치해 이용인들의 활동범위를 넓혔다.

충주시는 사회복지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7월 사업신청을 받아 산림청 녹색사업단에 신청했고, 그 해 10월 복지서설 나눔 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산림청 녹색자금 국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한 가운데 올 3월부터 복지시설 나눔숲을 조성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안봉준 공원녹지팀장은 “나눔숲 조성이 시설이용자들의 정서 안정 및 심신치유에 이바지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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