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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5:22 (토)
종합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

Micromate의 성공이야기, 말하지 말고 표현하는 법 공감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제36회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은 유산균을 만난 작은 촌사람의 성공이야기와 말 많은 시대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는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고 충주시가 밝혔다.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아버지로 불린 허철성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교수가 강사로 나서서 ‘Micromate는 어떻게 성공하였는가?’는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허철성 교수는 작은 시골에서 태어나 외지 서울 유학시절을 거쳐서 유산균을 만난 작은 촌사람(Micromate)이 어떻게 이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되었고, 서울대교수로 학문의 길에 접어들었는지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엮어냈다.

유산균과 인간의 관계가 어떤 것인지, 그 속에서 어떤 제품이 가능한지를 상상해 보는 시간이 됐다.

두 번째 강사로 나선 KBS 24기 공채 성우이며 한국예술원 성우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박형욱 성우는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는 주제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소통하고 있으나, 말만 앞설 뿐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심이 담긴 표현이 없는 것이 현재의 세태다.

박형욱 성우는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톤의 높낮이와 단어의 선택에 있어서 상대방의 마음이 어떻게 열리고 닫히는지 명쾌한 설명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혔다.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화특강은 충주 소재 기업인 동화약품이 주관해 시민들에게 열린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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