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기술의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만이 치열한 생존의 정글에서 살아남는 시대에 앞선 기술력과 품질의 선진화로 산업조명기기 분야의 탁월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작지만 거대한 기업이 있다. 꾸준한 R&D 투자와 ISO품질관리시스템으로 철저한 품질준수와 친환경제품 생산에 매진해온 (주)수성전자는 정성을 다한 제품을 보급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소비자를 위해 항상 귀를 열어놓고 소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온 우수기업이다. 한국표준협회에서 한 해동안 산업현장에서 품질경영 혁신 활동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로자와 우수기업을 선정 포상하고, 품질혁신 의지를 굳게 다지기 위해 1975년부터 개최해온「국가품질 경영대회」에서 수성전자 조성수 대표이사는 지식경제부장관표창 유공자부문 수상자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다시 한번 업계에 존재감을 과시했다.
2011 국가품질경영대회 지식경제부장관표창 유공자부문 수상
지난 12월 13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1년도 「제37회 국가 품질 경영대회」(2011년 국가 품질상 시상식)에서 조 대표는 5년간의 끊임없는 연구개발투자와 참여를 통해 자기식나트륨 램프외 4종 KS인증, 이노비즈 기업, 클린사업장, 품질경영시스템인증, 환경경영시스템인증 등의 확보로 전사적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특허 1건, 실용실안 1건, 디자인 4건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양질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대표는 수상 소감과 관련해 “지방업체로서 품질경영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외부에서 큰 업체들이 같이 협력하자는 제안도 하고 전기, 조명아이템과 관련해 호남측에 판권을 요청하기도 한다” 는 조 대표의 말에서 수성전자가 지닌 영향력에 대한 주위의 신뢰감을 엿볼 수 있다.
조 대표는 긍정적인 사고로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내실 있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경주를 달리고 있다. 조 대표는 올해 44세로 2000년 초에 법인 사업장을 내고 실질적인 사업을 시작한지 12-3년이 된, 젊지만 누구보다 온 몸으로 기업현실의 고충을 체득하며 자신의 현재를 일궈온 강인한 기업인이다.
“진실되게 사람들을 대하면서 적을 만들지 않았고 혼자 먹고 살려는 것이 아니라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직원들과 상생하는 리더가 되고 싶었다.”는 조 대표는 “평직원이던 시절 자신과 인연을 맺었던 관공서 분들이 직급이 올라가서도 잊지 않고 일이 있으면 나를 찾아준다.”며 관계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있다고 한다. 직원들의 생일을 챙기며 소소한 것에서라도 마음을 나누고 구성원들의 사기를 북돋워주고 싶어하는 조 대표의 마음에서도 이런 그의 경영철학을 엿보게 하는 대목이다.
품질경영상 수상으로 입증한 탁월한 기술력
수성전자는 가로등, 보안등, 터널등점멸기 등 조명제어기와 각종 전력제어기기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하여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2003년 10월 사내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한 단계 성장한 기술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조도가변제어장치,유무선,가로등점멸기등의 실용신안 등록을 통과했고 인간중심의 친환경제품과 USER환경중심의 완벽한 제품을 통해 한층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는 수성전자의 기술혁신은 접현등기구, 선박안내용등기구, 발광조명기구 보안등자동점멸기부분으로 디자인 특허를 받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앞서가고 있다.
GPS를 이용한 마이크로 컴퓨터의 기억 및 연산장치를 활용한 가로등 점멸기는 GPS에서 수신된 시간정보를 바탕으로 일출, 일몰 데이터에 대한 시간을 자동 추적하여 최적의 시간대에 가로등을 자동으로 점멸할 수 있는 장치이며, 외부 노이즈의 철저한 차단과 1분마다 표준시간 및 점소등 시간값 등이 변경된다. GPS에서 정보수신이 불가능 할 경우 내장된 기억장치에 의해 구동되며, 전자회로가 고장이 발생할 경우 조도 센서와 기존 점소등 데이터와 5일간 점소등한 기록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최적의 시간대로 복구하여 자동 점소등 할 수 있고 부가적으로 디자인화된 외형에, 외부에 디지털 시계를 부착하여 도시 미관과 가장 잘 어울리는 가로등점멸기로 기능성과 심미성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ONE CHIP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해 모든 제어를 하나의 칩으로 통합함으로서 부품 수를 줄여 고장률을 극소화시켰고, 사용 환경 변화에 의한 제어 회로 변경이 매우 쉽다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 매우 실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산의 품질경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은 신기술개발에 있어서도 LED투광등, LED간판등, 식물재배용 LED램프와 무선양방향자동 점멸기, 통합조명제어시스템 등 다양한 성능의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제품개발로 회사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가로등 제어기는 가로등점멸기의 콘트롤러로서 가장 안정적인 가로등 점소등 성능을 가진 기기로 평가받고 있다. 광전식 보안등 점멸기의 경우 주위의 영향을 최소화하여 태양빛의 밝기에 동작하도록 하였으며 저렴한 가격에 점·소등, 성능이 우수한 점멸기로 인기가 높다. 통합조명제어시스템은 자동조명제어기기의 모든 시설들을 통합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기기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함으로써 갑작스런 환경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지능형시스템이다. PC환경을 제공하여 관리자의 원격감시와 오작동 방지, 인력절감, 사용비절감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다양하고 아름다운 연출로 미래조명기술의 핵심이 될 LED를 이용한 제품개발에 있어서도 수성전자는 앞선 행보를 보인다. 기존의 등과 달리 CO2, 수은 등 환경유해물질을 감소시키고 유해한 전자파나 자외선등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성분으로 부두나 항만,선박의 접안 부위에 LED를 이용한 조명기구를 설치해 야간이나 시야확보가 어려운 기상조건에서도 선박의 안전한 접안을 유도하고 있다.
수성전자의 제품의 특징은 환경 규제물질인 CDS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센서를 사용하여 제작하였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제품의 성격에 부합한 기술력의 산물이라는 측면은 수성전자가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단초가 되고 있다. 조 대표는 최소의 고장률로 소비자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와도 연결되는 중요과제임을 강조한다.
노력과 열정으로 일궈가는 새로운 도약
저전력소모와 고효율의 경쟁력으로 조명산업분야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수성전자는 LED시장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조 대표는 현재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LED를 개발하면서 수출판로를 왕성하게 진행 중이다. 또한 가정용도 제작해서 테스트 중이라고 한다.
“고객 층의 80% 가 지자체이다. 조달청의 경우 26개 품목이 들어가고 있다” 는 조대표의 말에서 수성전자의 대외적인 신뢰도를 가늠할 수 있다. 지자체와의 탄탄한 판로를 개척하기까지는 영업파트도 있지만 전직원들이 영업을 한다고 생각해야 할 정도로 전력을 투구해온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의 수성전자가 건재한 위상을 정립할 수 있었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올해 새로운 품목도 있는데 해외수출건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조 대표는 정부연구개발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에 많이 도전하고 있다. “태양광과 태양열을 이용한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신청해 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쉬지 않는 제품개발을 위한 도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고향인 강진에 가로등 ,보안등을 무료로 설치하며 미흡하나마 사회적 기업을 지향해가려는 조 대표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행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라고 전한다. “오래된 직원들에게도 같이 열심히 하자고 했는데 기업을 운영하는 위치에 있다 보니 아이템 개발에 많은 신경을 집중하게 되고 직원들을 넉넉히 챙겨주지 못하는 것 같다.” 어쩌면 모든 것을 책임지고 고독을 감내하는 대표이지만 기업을 든든히 지켜온 직원들에 대한 살뜰한 배려를 늘 잃지 않으려는 조 대표의 모습에서 구성원 모두가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새해의 성장을 항해 강렬한 용트림으로 포효하는 수성전자의 눈부신 도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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