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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2:24 (토)
종합

[칼 럼] 가장 아름다운곳에서 이사온 노인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가장 아름다운곳에서 이사온 노인

가난한 형편 때문에 더 이상 도시에서 살 수 없었던 사람이

외딴섬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30년이 지나 이제 노인이 된 그 사람은 지루한 섬 생활을 마강하고

도로 자기가 살던 도시로 돌아왔습니다.

여생은 도시에서 보내고 싶었던 것입니다.

새로 이사온 그에게 이웃집 사람들은 어디에서 살다 왔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살았던 섬에 대해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이웃 사람이 탄성을 지르며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그 섬 말입니까?

와! 그런 아름다운 곳에서 사셨다니, 정말 행복 하셨겠군요"

그 말을 듣고 노인은 고개를 갸우뚱거렸습니다.

" 그 섬이 그렇게도 유명한 섬이었나요?"

"네  그럼요 그 섬은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곳중의 하나인걸요, 그 사실을 모르셨나요?"

그러자 노인이 얼굴을 찡그리며 이런 말을 했습니다.

" 그 섬에 사는동안에는 나는 왜 그 사실을 몰랐지, 떠나고 나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되다니 ....... 그 섬이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란 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좀더 그것을 누리며 살았을 것을,,,,,,, ."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 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난 후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린 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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