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1년7개월여 만에 2100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는 삼성전자(0.72%)를 비롯해 SK하이닉스(2.00%) 네이버(1.15%) 삼성물산(2.44%) 포스코(1.41%) 신한지주(1.29%) 현대중공업(4.04%) 등 시총 상위주 대부분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외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국 경기 지표도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 같은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호전되고 있다"면서 "수출이 4개월째 회복세를 보이자 IT·철강·화학 등 대형주 중심으로 실적개선이 부각됐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지수가 2100선을 넘어선 것은 2015년 7월 3일(2104.41) 이후 19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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