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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4:03 (월)
종합

태풍피해 ‘울산 북구·울주군’ 특별재난지역 지원

구호우편물 무료배송, 온라인송금수수료, 보험료 및 대출이자 납입유예

태풍피해 ‘울산 북구·울주군’ 특별재난지역 지원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제18호 태풍(CHABA)으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울산 북구, 울주군) 주민들을 위해 구호우편물 무료 배송,우체국예금 온라인 송금 수수료 면제, 우체국보험료 및 대출이자 납입 유예등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우편물의 경우에는 구호기관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발송하는 물품에 대해 무료로 접수할 수 있다. 구호우편물을 보내고자 하는 국민은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인근 구호기관으로 구호우편물을보내고, 구호기관에서 우체국에 접수하면 무료로 배송해 준다.

우체국예금의 경우에는 시 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발급한재해증명서를 우체국에제출하면 6개월간(2016.10.11.~2017.4.30.)온라인 송금 및 통장재발행 수수료에 대해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우체국보험의 경우에도 시 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발급한 재해증명서와 납입 유예 신청서를 2016년 12월 31일까지 우체국에 신청하면 6개월간(2016.10.11.~2017.4.30.) 우체국보험료 및 대출이자 납입유예 혜택을 받게 된다.

유예된 우체국 보험료 및 대출이자는 2017년도 5월~10월 중에 분할 또는 일시에 납부하면 된다.

아울러, 신청고객은 납입유예 기간 동안 보험료 납부와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보험보장을 받게 되며 피해지역 고객이 사고보험금을 청구할 때도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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