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태화동 주민센터는 14일 오전 통정회 등 지역 자생단체와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과 신기마을 일원에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대통령이 추천한 여름 휴가지인 `태화강 십리대숲`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전국에서 관광객이 방문할 것을 대비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방문객들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해소함은 물론, 태화강 십리대숲의 주변 환경 정비를 깨끗이 하고 쾌적한 동네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골목길 및 상습 무단투기지역을 돌면서 환경 정비를 집중 실시했다.
또 쓰레기 배출질서 확립에 대한 주민 홍보도 병행했다.
김세동 태화동장은 `울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태화강 십리대숲을 다시 찾고 싶은 장소로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합심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주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