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최종수사결과를 발표한 박영수 특검팀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적용한 혐의는 삼성으로부터의 뇌물수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시행(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 공무원(문화체육관광부)과 민간(KEB하나은행) 인사 부당 개입(직권남용) 등 5가지다. 모두 최순실씨(61·구속 기소)와 공모했다는 게 특검의 판단이다.
'박사모' 회원들은 박영수 특검팀을 "법을 무시하는 것이 영락없는 조폭 행동대장"이라며 박영수 특검팀을 비판했다. 카페의 운영자는 공지글을 통해 "박영수 및 그 일당 두고보자"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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