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이 6일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와 공모해 삼성그룹으로부터 430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대통령·최순실 공모
'문체부 찍어내기 인사'도 최순실과 공모
'세월호 참사 추모' 의견도 탄압 대상 포함
"정부 입장 이견 표명하면 '반민주' 낙인"
"헌법의 본질적 가치 위배한 중대 범죄"
공모사업 325건·영화 8건 지원 배제
보수단체 지원 '화이트리스트'도 존재
청와대, 대기업에 보수 단체 지원 요구
전경련 통해 지난 2015년부터 68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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