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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1:57 (월)
종합

펜스 부통령 " 한·미FTA 개혁 강조"

한국과 미국간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시사함으로서 귀추가 주목된다.

펜스 부통령 " 한·미FTA 개혁  강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또 한번 한국과 미국간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시사함으로서 귀추가 주목된다.

펜스 부통령은 방한중  18일(현지시간) 오전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조찬 연설에 나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발효된지 5년이나 지난 한미 FTA를 재검토해서 개선,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년간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수지 적자가 두 배 이상으로 불어났고 한국에는 여전히 미국 기업들이 활동하기에 너무 많은 장벽이 있다”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 이처럼 한미FTA 재협상을 통한 개혁을 위해 기업들과 함께 공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우리 행정부는 미국 경제가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세금을 낮추고, 규제를 완화하고 있으며 인프라 개선 등에 초점을 다시 맞추고 있다"면서 "특히 세금 개혁은 우리가 추진하는 정책의 최우선 순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펜스 부통령은 또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미국 기업인들에게 미국으로 돌아올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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