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1 01:45 (월)
종합

평생건강권 보장을 위한 보건간호 전문 인력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평생건강권 보장을 위한 보건간호 전문 인력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원 윤종필 의원 주최, 대한간호협회와 보건간호사회 주관으로 보건간호 전문 인력에 관련된 대토론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종필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서면서 2000년 ’고령화사회‘가 된 지 17년 만에 고령화사회로 진입했습니다.먼저 교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한 일본이 25년이 걸렸던 것에 비해 8년이 빠른 속도입니다. 1인 가구 수도 전체 가구 수 대비 27.9%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고령 1인 가구에 대한 꾸준한 관리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며 고령화에 대한 심각성을 토로했다.

토론회를 통해 “보건간호 전문 인력 활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강구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개선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는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열띤 토론이 보건간호 전문인력의 최소 배치기준이 아닌 적정 간호인력 배치로 법적 강제조항으로, 그리고 비정규직이 아닌 정규직 인력 확보를 위한 시발점이 되어 평생건강권을 보장하는 지역사회 보건 인프라 강화 기반조성을 한 단계 향상시켜 건강한 대한민국, 살고싶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희망의 여정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대한간호협회 보건간호사회 양순옥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어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순조 위원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축사가 진행되었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배상수 교수의 ‘보건소 조직 및 사업의 변화’, 동국대학교 한영란 간호학과 교수의 ‘보건소 간호인력의 현황 및 개선방안’, 부산시 동구 최연옥 보건소장의 ‘보건간호 전문인력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강원도 인제군보건소 김경아 진료팀자의 ‘보건사업의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은 왜 간호사인가?’ 등등 대 토론회가 열려 향후 보건산업 전문 인력에 관련된 진지한 대토론회의 자리가 되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