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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3:27 (월)
종합

평창군 노쇠예방관리사업 중재프로그램 2기 수료식 가져!

평창군보건의료원은 2014년부터 건강 빅데이터 구축을 기반으로 “노쇠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여 노인의 건강기능 향상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쇠예방관리사업은 작은 병에도 회복이 안 되고 쉽게 장애로 빠지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조기 예측하여 고위험인자 확인 및 중재를 통해 앞으로의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2014년에 하안미, 개수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2015년은 신리, 면온, 거문보건진료소를, 2016년에는 평창읍 고길, 다수, 도돈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실시하여 29일 6개월과정을 마친 2015년 신리, 면온, 거문보건진료소 취약계층 및 고위험자 113명이 용평면 금송회관에서 수료식을 갖는다.


노쇠(허약)는 노인 특유의 아픈 상태로 노쇠할수록 작은 병에도 회복이 어렵고 쉽게 장애로 빠진다는 의미로, 노쇠한 어르신은 3년 뒤 3분의 1이 돌아가신다고 하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분들은 한결같이 더 건강해지는거 같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한 한 어른신은 “뇌졸중으로 마비가 와서 팔다리가 불편했는데 운동하면서 처음에는 힘들고 아팠지만 이제는 운동을 안 하면 더 아파 프로그램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금번 수료식은 노쇠를 예방할 수 있는 운동, 영양 중재프로그램을 어르신 건강상태에 맞게 제공, 운영하였다는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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